아주 고대부터 보면

로마: 메소포타미아 석권하고도 15만 대군을 계속 치안유지에 투입할 여력이 안 돼서 후퇴

당나라: 숙적 고구려를 때려잡고도 안동도호부를 유지할 여력이 안 돼서 기껀 쳐먹은 땅 발해에 내줌

그리고 흘러흘러 현대까지 소련의 아프간 침공, 이라크 전쟁, 아프간 전쟁 등등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인데, 푸틴은 무슨 배짱으로 정복이 이리 쉽게 끝나리라고 생각했노

당장 본인도 동독 KGB 요원으로 있을 때 현지 저항으로 고생깨나 한 걸로 아는데 이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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