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부가 들어서도 결국 거기에 반발하는 세력은 늘 있을 거니까 외적은 사라지지 않고 내부의 적도 있을 거니 결국 대내외의 적들을 상대할 군대는 필요할 거 같고.


근데 그 군대는 과연 징병제와 모병제 중 뭘로 돌아갈까.

미군이나 중국군처럼 모병제? 아니면 징병제?


중국 같은 경우는 징병제를 빡세게 돌리면 수천만 규모로 징병이 될 수 있지만 그 인건비 감당하는 게 아무리 중국이라도 불가능해서 전시 상황 아니면 징병제를 옛날처럼 빡세게 돌리고 싶어도 못 돌린다는 얘기가 있던데(지금 중국군 규모가 중국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치까진 아니어도 대충 중국이 여유 있게 감당 가능한 선을 짐작케 하는 거라던가? 이 수준을 넘으면 예산이 감당 안 된다... 정도로.), 세계정부라도 그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