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95%8C%EB%A0%89%EC%82%B0%EB%93%9C%EB%A5%B4%20%EB%91%90%EA%B8%B4 대충 나무위키 보면 됨.
두긴이 이번전쟁에대해 쓴글 번역해준 군붕이도 있고 종종 두긴에대해서 얘기나와서 반가운데 그중
알렉산드르 두긴을 과대평가하는것아니냐? 이미 푸틴과 거리가 멀어져서 군소정당 전전하는 사람이다. 라고하는데 난 다르게봄
춘추전국시대에 진시황에게 큰 영향을 준게 한비자의 법가 이듯이....푸틴의 대외정책과 국가관에 큰 영향을 준게 알렉산드르 두긴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알렉산드르 두긴만의 독창적인 생각이 아닌, 냉전패배와 소련해체 그리고 러시아 모라토리엄과 경제위기를 겪은 러시아 지식인, 시민들이
하고싶었지만 차마 할수없었던 말과 생각들을 모두 모아 체계화하여 대변해준게 알렉산드르 두긴의 생각.
나무위키 일부 발췌하면..-
두긴은 1999년에 겐나디 셀레즈노프 하원의장의 고문을 맡으면서 주류정치에 진입했고, 2000년 대선에서 블라디미르 푸틴을 지지했다. 이후로 두긴은 국립 지정학 연구소의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푸틴의 이데올로기적 바탕 및 외교정책에 대해 조언해주면서 거물급 인사로 거듭나게 되었다..라고 나와.
게다가 두긴의 책은 러시아 참모대학에서도 교재로 사용되고있음
자..두긴의 지정학의 기초 책 일부내용을 보자- 이것도 나무위키 발췌인데. 어차피 위키피디아에도 나와있어.
실제 일어났거나 진행중인 것들은 별표 처리
영국을 유럽과 분리시켜야 한다 (★)
프랑스는 독일과 동맹을 지속해야 한다. (★)
브렉시트로 탈퇴한 영국과 그로 인해 더 끈끈해진 독일과 프랑스의 관계를 상기해 보자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합쳐질 운명이다. 절대로 독립국가로 내버려두어선 안 된다. (☆)
국수주의 성향의 러시아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러시아 여론은 우크라이나를 소러시아 문화를 가진 동질적인 존재로 생각하며 독립된 국민국가로 인정하기를 꺼린다. 그러나 현재 크림반도와 동부 일부 지역을 러시아와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점령하고 있으나 경제 제재와 서서히 와해되는 반군들 때문에 완전 정복은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 2022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현실화되었다.
조지아는 와해시켜 러시아에 합병되어야 한다.
서구에 대항하는 러시아-이슬람 동맹을 성사시켜야 한다. (☆)
모든 이슬람권은 아니지만 시아파 국가인 시리아, 이란, 이라크, 그 외에 레바논의 헤즈볼라 등과 함께 군사적 동맹체를 만들었다.
이란은 핵심 동맹국이다. (★)
이에 근거하면 러시아가 이슬람혐오적인 도널드 트럼프와 유럽 극우정당을 후원하는 이유도 일종의 분할통치일 가능성이 높다. 즉, 대안우.파를 통해 서양 세계와 이슬람권을 이간질하면서 반서방 성향을 키우고 그로 인해 결과적으로 많은 이슬람 국가들이 반서방, 친중, 친러노선을 강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터키와의 지정학적인 쇼크를 유발할 필요가 있다. 쿠르드족, 아르메니아인 등 소수민족을 활용해야 한다.
러시아는 중국의 관심이 북방에 향하지 않도록 대신 동남아시아, 필리핀, 호주 등 남방지역에 향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
중국의 성장과 팽창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일본, 호주에 의해 점차 인도-태평양 전략이 대두되고 중국 또한 이에 맞대응에 나서면서 실현된다.[11]
중국은 러시아에 위협적인 존재이다. 가능하다면 최대한으로 분열/해체시켜야 한다.(★)
두긴 본인이 러시아가 내포한 구조적 한계를 인정한 탓인지 2010년대 들어서는 견해가 많이 바뀌었는데( 러시아따위가 건드리기엔 덩치가 너무 커졌다...), 이란과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러시아의 중요한 동맹국이 되어야 하며 '중앙제국'인 러시아와 함께 중화문명(중국), 힌두 문명(인도), 이슬람 문명(이란 등)이 전략적 공조를 펼치며 미국의 유라시아 정책을 거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러시아는 미국의 불안정과 분열을 적극적으로 획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모든 종류의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적, 분리주의적 갈등을 이용해서 미국 국내정치를 불안정에 빠뜨려야 한다. (★)
두긴은 1990년대부터 서유럽 및 미국의 극우 단체나 우익인사들과 가깝게 지내 왔고 노선이 비슷한 서구 현지 우.파와 러시아 우.파 간의 정치적 연대 필요성을 재기해 왔다. 2010년대 들어 서구의 우경화, 배타적 민족주의 부상, 좌/우.파의 정체성 정치 강화를 부추기는 러시아의 불온한 활동이 증가하며 자연스레 두긴에 대한 서구 언론의 주목도 높아지는 편이다.
마지막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인데, 2022년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푸틴이 보고 현재 이악물고 참는것이라고도 생각할수있음. 그때까지 에너지와 곡물가격폭등으로
나토와 미국의 단일대오가 무너지고 먹고사니즘으로 혼란스러워질테니까.
아무튼 알렉산드르 두긴이 러시아의 대외정책 그리고 러시아 지식인,시민들에게 남긴 영향은 엄청나다고 생각함. 푸틴만 사라지면 끝나는게 아니고 러시아 국민들은
또다시 미국과 서방에 패배했다면서 제2의 푸틴 또는 지리노프스키를 선택할수있음
2차대전 전후 독일,일본처럼 사회,문화,법률, 교육 거의 모든것을 괭이와 가래로 밭을 갈아엎듯이 바꾸면 모를까,, 러시아가 자유주의와 대서양주의에 합류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생긴것부터 너드같이 생겻네
너드라기에는 너무나도 러시아 대외정책에 영향력을 많이 끼쳤음.
말하는거 보니까 이새끼는 18세기 19세기에 태어났어야했네
푸틴 죽어도 러시아의 정책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는 이야기네 땅따먹기를 위해 인명 재산 다 날려먹겠다는 정신나간 사상이 이렇게 인기가 많다는게 신기함
영화 관상에도 나오잖아. 본인은 파도만 봤다고 파도를 움직이는것은 바람인데... 마찬가지로 두긴이 파도이긴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러시아인 내부의 과거 구소련의 영광을 그리워하고 미국과 서방에 이길수있었고, 위대하 세계열강 러시아는 실현가능하다... 이 의식을 우린 미국과 러시아에 철저하게 패배했고 앞으로도 이길가능성이 없다 그러니 미국과 서방에 협력하여 경제발전으로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지. 이것으로 바꾸지 않는이상.. 제2,제3의 푸틴은 언제든지 등장할것이라고 예상.
원래 인명경시 사상이 깔려있기도 했고 현실적으로 봤을땐 러시아는 다른 나라보다 땅따먹기=안보 이 문제가 심각함
저걸보면 서방에 있는 친러세력이 어쩌면 국론 분열을 유발하는 공작월일수도 모르겠네
러시아는 미국의 불안정과 분열을 적극적으로 획책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모든 종류의 극단적, 인종차별주의적, 분리주의적 갈등을 이용해서 미국 국내정치를 불안정에 빠뜨려야 한다.
이것보면 대충 가능성이 있지.
러시아가 이번에 대패하는 걸로 끝나도, 제 2의 푸틴이 나오는 환경을 배재안할 수가 없겠네.
장기전계획중인것같은데...유가와 곡물가 폭등하면 미국과 유럽의 단일대오는 붕괴될것이란는 계산.
4월 중 디폴트나는거 확정(이것도 채권상환 유예기간 30일이라 그렇지 원래 3월 16일에 상환해야함.)인데 그 때까지 끌지는 않을 것 같음. 그 전에 푸틴이 나가 떨어질껄?
중국에 손벌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그냥 푸틴 나가떨어지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푸틴 가오 때문에 중국에 나라를 가져다 파는 것도 가능함
곡물가는 이미 우크라 전쟁터됐으니 망한거고 유가는 이란 핵합의만 풀린다면야...
유럽이 에너지공급 공포때문에 우크라이나 지원에서 발빼려고 한다면 큰일이겠지. 특히 독일. 프랑스
이란의 힘을 빌린다면....
베네수엘라도잇음
근데 곡물,유가 상승으로 단일대오가 붕괴되봤자 이득보는건 중국이지 러시아가 아닐거같은데...
두긴 이 씹새는 자유주의 사람들은 먹고사니즘에 붕괴될거라고 믿으면서 자국 러시아인들은 먹고사니즘에 영향 안받는것처럼 말하는거부터 글러먹었다
십ㅋㅋㅋㅋ경제 ㅈ망러시아.. - dc App
ㄹㅇㅋㅋㅋㅋ
마지막 좀 섬뜻하긴 한게 장기전으로 간다고 마냥 서구가 유리하진 않을 수가 있음. 러시아가 장기전을 버티겠냐만은 계속 중국의 원조로 연명할수도 있어서
알렉산드르 두긴. 알면알수록 소름끼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