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한 22~5년전에 부산 창원 왔다갓다 하면서 먹고살았는데

그때 아마 옐친이 소련 망하고 뭘 하다가 막 탱크가 건물 쏴버리고 그럴때라

러시아가 개막장으로 돌입했을때거든

시다로 개같이 살고 있었는데 부산에서 총싸움나고 그랬음

한국에서 뭔 총이여 그랬는데 

러시아 좆망하고 무기가 풀리니까 돈벌려고 선원들이 토가레프같은거 팔아서

부산에 소련무기 소화기가 돌아다녔음

대충 그때돈으로 15만원쯤 한다고 총알까지 끼면 20만원쯤

마약도 겁나 돌아다니고

부산 경찰분들이 쌔빠지게 고생한걸로 아는데


아직도 부산에 러시아 배들 많이 들어오는지 모르겠는데

많이 들어온다면

또 무기가 풀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