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념글 동부전선 공습 그려진거 보니 확실히 그 지역만큼은 제공권 어느정도 잡아놓은거 같음.
엊그제 민간항공유 징발한거하고 엮어보면 무지성으로 갈아넣으며 제공권을 유지하는건지 아니면 방공망에 실제 타격을 입히고 민간항공유까지 징발해 공세를 강화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동부만큼은 결국 점점 따먹히는 형국이 되가는거 같음.
결국 누가 먼저 말라죽느냐 그 차이인데.
젤렌스키 멘탈이 먼저 부서지느냐 러시아 경제가 먼저 무너져버리느랴 이거인듯.
서부에서 예비군 편제 끝마치고 2만 정도 진군한다고하니까 육상에서는 어느정도 저지가 가능할텐데.
문제는 제공권이지 ㄹㅇ
괜히 계속 비행금지구역요청을 하는게 아니었음.
- dc official App
러시아가 원하는거는 우크라이나에 친러 정부 수립이고 젤렌스키는 항전의지와 함께 기존의 건사와 나토가입이라......정세볼줄몰라
그니까 결국 장기화 된다는거임. 우크라가 전쟁을 놓지만 않는다면 전쟁은 안끝나니까. 다만, 민간인들이 계속해서 죽어나가는걸 젤렌스키가 버틸 수 있냐 이거지 - dc App
누가
민간인들이 덜 죽어나가려면 제공권자체를 우크라쪽에서 먹어야하는데. 우크라 전력상 그게 불가능함. 그리고 러시아는 제공권을 얻은건지 아니면 갈아넣기를 하는건지 계속 하늘에서 때리고 있는 형국이고 서방측에서 비행금지구역으로 간섭하지 않는 이상 제공권 확보에서는 무리가 있어보임. - dc App
만일 제공권까지 모두 러시아가 먹어버리고, 발전소, 남부의 항구도시와 서부의 고독도로를 장악을 하여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의지를 완전하게 막아버릴 수 있는대... 그냥 나두는건, 계속 싸우자는 희망고문이겠지? 어차피 젤렌스키라는 놈도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이고. 대신 여기 저기 툭툭치고 빼고 하면서 언론상에 읽을 거리좀 만들어주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서부까지 들어갈 여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너 말처럼 서부까지 들어갈 여력이 있음에도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건 다른이유에서겠지 - dc App
뭐 서부의 몰도바나 폴란드 갈 필요도 없어. 도로를 장악을 하기만 하여도 대형장비가 들어오기 힘들음. 장악이 힘들면 고속도로 다 박살을 내도 되고.. 그런대 고속도로는 나둬서 사람도 오가고 물자도 오가도록 하면서, 폴란드에서 비행기 뜨면 핵전쟁한다 이지랄 하고 있지..
그렇고, 비록 러시아가 제공권을 장악을 한것은 아니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비행기들 작살을 내는것이 어려운것은 아님.. 뭐가 어찌하건 양쪽다 서로의 방공망이 찡찡 해서 서로 무서워서 비행기를 잘 쓰지를 못함... 이런식으로 전쟁의 강도를 낮추고 속도를 늦추었다고 보는 편이 맞는것 같음. 러시아는 폭격기도 있어서 원하면 2차대전식 융단폭격도 가능함. 하여간 좀 이상함.
꼬라지 보니까, 미국이나 영국도 비행기나 탱크같이 전쟁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전략자산을 주는것도 아니고 걍 버티는 수준의 개인 소형무기만 공급을 하고. 미국과 영국도 젤렌스키를 지원하여 주면 정치인들 지지율 올려주고. 꼭 우크라이나가 이겨야 하는 상황도 아니고. 걍 휴전만 하여도 충분하고.
6.25 전쟁사 읽어보면서 무려 3년간 싸워도, 왜 우리가 처음 시작했던 상황에서 끝나게 되었는지 이해를 하면 될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