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그래도 기갑집단운용이 기본교리 아님? 심지어 보병들도 전차랑 보조맞추겠다고 바퀴달린 깡통이나 다름없는 구식 BTR이랑 BMP들 사생아마냥 꾸역꾸역 쟁여놨으면서.. 이런 집단군 체계가 재블린같은 보병대전차 미사일 한두방에 와해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재블린이 아무리 일단 락온되면 탑어택 방식이라 답이없다 쳐도 그 탑어택으로 목표를 락온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기본 3~40초로 알고 있음, 물론 실전에선 이것도 굉장히 찰나의 시간이겠지만, 문제는 미사일을 쏘고난 후의 후폭풍과 미사일 추진체가 만든 비행운을 지울 수 없다는 거지. 그럼 우크라이나 애들이고 나발이고 일단 ATGM한번 쏘는 순간 그 많은 기갑전력들중 하나라도 발사원 눈치챈 뒤 바로 반격 실시할텐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40초에 한발 나가는 보병용 미사일 <-> 빠르면 4~5초에 한발씩 120mm 포탄 퍼붓는 전차 


이런식의 구도가 나와서 대전차 보병조 그자리에서 끔살당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진지를 이탈하게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님?


어떻게 틀딱들 입에서 전차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그냥 진득하게 처맞다가 그냥 새삥전차 버리고 튈 수가 있지 


상 식 적 으 로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