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 쪽 국제정치 경멸하는게 

이 새끼들이 지들이 인접국 다룰 떄는 독재 제국주의 태도 취하는데

미국이랑 서방이 공격 할 때는 백인 제국주의에 공격받는 

제 3세계 불쌍한 국가인 척 하는 거. 

드러운 이중성 욕나와. 


중국 자급자족 이야기는 좀 오래된 이야기라서

한국에도 제법 소개된 원톄쥔 같은 경제학자 저서들 보면

중국공산당이 정말 삽질을 미친듯이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중국을 버티게 해준 게 농업이었다고. 

마오 때 부터 시작된 각종 개혁 실패 할 떄 마다 

실업자들이 몇 천만 부터 억 단위까지 생기는데 

보통 실업자 이렇게 많이 생기면 국가의 근본이 무너지기 마련이거든. 

근데 중국은 이렇게 사회 위기 생길 때 마다 

시골로 실업자들을 보내서 사회 위기 막았다더라. 

어떻게든 먹고 사는 건 해결되니까. 


자급자족이라는 게, 이렇게 외부에 어떤 위기가 와도

내치가 가능한 형태의 농업기반 통치시스템 말하는 거고. 

외부 교류는 '선택적 쇄국 정책' 같은 걸로 

지내들 기밀은 감출거 다 감추고. 

(사실 백인 엘리트들이 하이엔드 연구하기 위해서 중국 대학 갈 일도 없지만. )

자유주의의 이점을 최대한 이용해서 

지들은 서구에 유학생 대량으로 보내서

과학/기술 습득하고.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 대학이 중국인 유학생을 금지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지금까지 했던 방식을 계속 유지하면서 

글로벌 연결망에서 지들만의 독특한 게토 만들어 세력 형성하겠다는 거. 


보고 있으면 좀 징글징글한 느낌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