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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내용 전혀 없습니다.
무기 개발과 도입 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드(THAAD) 추가 배치이다. 당선자가 다른 후보와 가장 차별화할 수 있었던 안보 공약으로, 미군에 추가 배치를 요구하는 대신, 한국 공군이 사드를 직접 구매하겠다는 것이 공약이었다. 이 사드 배치의 경우 매우 중요하게 강조한 공약이기 때문에 추진될 가능성이 크지만 여러 어려움도 존재한다.
또 다른 이슈는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 사업 재검토이다. 현재 해병대는 독도함과 마라도에 탑재할 해병대 상륙 공격헬기로 마린온 상륙 공격헬기(MAH)를 채택했다. 그런데 이 결정에 반대한 이승도 전 해병대 사령관이 당선자의 캠프로 들어가면서 사업의 재검토를 해병대 관련 공약으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살펴봐야 할 중요한 사업은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CVX)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국정감사 등에서 항공모함 사업의 문제를 지속해서 지적했으며, 특히 당선인과 극적인 단일화를 이룬 전 후보가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유일하게 정확히 언급한 ‘후보와의 통일된 공약’이 항공모함 사업 재검토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항모 계속 추진한다는 결론 나오면 진짜 미국이 시킨거네
제발 항모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