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체력떡밥인지 모르겠는데



연대장이 구경하러온다고

훈련지에서 정찰반 탐색개척 개씹FM140%로 해본적있음.

직선거리로 300미터만 가면 되는거지만

단독군장차림에 미친듯이 지그재그로 뛰다가

낮은포복으로 쥰내 기어가고

무전오면 다시 벌떡 일어나 침 질질흘리며 달려가고 엄폐하고

신호오면 지형지물 찾아 펄쩍엎드려 사격자세 취하고

방독면 썻다벗었다 반복하고


이걸 정찰포인트 옮길때마다 첨부터 반복해야함



저짓해보니까 시발 알겠음

밴드오브브라더스나 퍼시픽 등등

전쟁드라마 배우들 이거 연기지도가 아주 잘못됐다

진짜 급박하게 미친듯이 달려다가 싸우고 달려다가 싸우고 이러면

얼굴 턱에 콧물이랑 침이랑 흥건하게 범벅돼가지고

말을 하고싶은데 숨차서 말도 안 나오고 눈물찔끔나고 이래야 정상인데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