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체첸전쟁때 남아있는 건물이 전혀없을정도로 "평탄화"를 해서 러시아가 쉽게 그로즈니를 따먹은걸로 생각하는 군붕이들이 많은 것 같은데..
실상은 그렇게 "평탄화"를 해서 들어갔어도 12월말에 도시에 돌입해 2월초가 되어서야 도시 내에서 조직적인 저항을 못하게된거라 그로즈니를 장악하게 된건 1개월 넘게 걸렸고, 이때는 기갑부대와 VDV를 도시외곽에 온전한 상태로 대기시킨후 적시에 "온존한" 전병력을 쏟아부어 이긴 것임..그런데도 러시아의 전사자는 7000이 넘었음..
거기다 결정적인건 2차 체첸전쟁때의 그로즈니는 인구 30만도 안되는 도시였음..즉 키이우의 1/10도 안되는 도시를 "평탄화"를 하고 "온존한" 기갑부대와 VDV를 들이 부었는데도 러시아의 전사자는 7000이 넘었고 점령에 1개월이 넘게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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