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eb8122b6836cf268bb83b14180206d315838ffe372881c7acb131b463aad226bc7fc614c27bc79b783c350876d9e4a53c27ea167f74da23fad9818a752148b1fc9902a1297bdab8f8f337d6370a0ff4c7943c9380b78efdaf1e7fad5a7accc2e9135ef69447d088d210257d32e22

경제학은 기본적으로 합리적 인간을 가정함.

합리적 인간관으로 따지면 경제제재가 자신에게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한 인간은 자연스럽게 다른 결정을 할 거임.
물론 제한된 합리성 같은 개념 때문에 어떤 판단에 정말로 합리적이었느냐는 나중에 알 수 있지만.

그리고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는 비교적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비교적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거지.
그래서 경제학적으로 예측이 가능한 거고.

반면 정치체제라는 건 역사상 많은 형태가 존재했고, 그 중에는 제정일치 사회나 기타 여러 형태가 있었을 거임. 그리고 각 정치체제의 특성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건들도 있었을 거고.

아마 정치학자들이 다루는 연구대상은 합리적 인간관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었을 거임.


지금의 푸틴은 합리적 인간관으로 설명할 수 있는 존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