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을 번국으로 삼아야 했다

몽골이 고려를 부마로 삼자 송이 무너져 내렸으며

조선이 명에 무릎을 꿇자 몽골은 막북으로 도망갔다.

심지어 아무것도 없던 여진말박이들이 한양을 따자 천하제일관이 저절로 열리었고

극동의 섬나라 일본은 조선을 얻어 만주와 화북으로 나아갔으며

하얀 몽골에 불과하던 소비에트 연방은 한반도의 절반을 얻어 미국과 가호지세를 이루어냈다

즉 이 땅은 곧 중화의 면류관이라 할 수 있는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