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이제 급변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충분히 항공모함이라고 불릴 수 있는 함선들이 상륙함이라 불리고 있으니 말이죠.


그렇다고 해도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이 바꿔면서 항공모함이라는 존재는 더욱더 커지고 멋있어지고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항공모함은 아닙니다. 항공모함이 아닙니다. 항공모함이라는 함선 앞에 가벼울 경을 쓰다니요... 


그러면 안됩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항공모함은 존재만으로도 적군에게 절망을 아군에게는 희망이 되어주는


해양의 지배자입니다. 그 예전 아직은 현역이던 오래된 유물인 전함을 굴리던 시절에도 항공모함은 바다의 패왕이라는 


전함조차 벌벌 떨게 만들던 존재였습니다. 


항공모함이란 그런 존재입니다. 그런 존재 앞에 가볍디 가벼운 그런 추잡한 단어를 붙히다니요....


그건 항공모함에 대한 실례입니다. 항공모함 앞에는 경이라는 추잡한 단어를 붙혀서는 안됩니다. 

항공모함과 경은 같이 나와서는 안되는 단어들입니다. 


국방부 여러분 저의 항공모함을 더이상 추락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