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군갤. 항모대신 미사일 어쩌구...
1. 2차 대전 이후 전후 무역 질서
첫째: 달러화 또는 미국이 인정한 통화(영국 파운드, 일본 엔, 유로화 등) 로만 무역 결제를 한다.
둘째: "항행의 자유(freedom of navigation)"
2. 항행의 자유란?
공해 상에서는 누구나 맘대로 왔다갔다 하는 자유를 말한다.
그래서 보통 영해라 함은 해안선에서 12해리 이내를 말하고 나머지는 다 공해다.
(한국 영해는 독도까지가 아니고, 미국 영해는 하와이까지가 아니다).
2차 대전 이전에는?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았다.
영국 해군의 시초가 해적임은 알 것이다.
영국 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도 바다에서 쫄깃한 상선 만나면? 털어먹었다(해군이 털어 먹었다).
그걸 format 하고 항행 질서를 만들고 유지시키는게 미국이다.
3. 중국의 "내해"
그런데, 이런 미국이 만든 질서에 반기를 든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은 남지나해를 '내 바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전후 질서에 의하면 남지나해는 누구의 바다도 아니다.)
그런데, 남지나해는 세계 무역 물동량의 40%에 이른다.
4. 무역 대국 한국
즉, 오늘날 항모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해상 무역로'를 지키는 것이 주요 임무다.
한국은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다.
한국군의 항모 이야기가 나온 것은, 결국 중국의 부상에 따른 무역로의 위협에 따른 것이다.
(북한 따위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항행의 자유를 위해 한국군 항모 보유에 미국이 오히려 압력을 가하는 측면도 있다. 물론 한국이 미국의 혈명인 한에 그렇다).
뭐 미사일이 낫다. 아니다 이런것 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사안이다.
5. 항모 = 대양 해군
이며, 원양 해군이다.
중동지역에 깡패가 나타나서 원유 수입 배가 나포된다든지...
중국이 깡패짓을 해서, 남지나해서 통행세 내면 동원되는 것이 항모다.
(물론 한국 해군 혼자 작전해 봤자 되지도 않는다. 빌붙어서 작전할 것임).
6. 항모는 혼자 댕기지 않는다.
항모가 떳다라는 이야기는, 호위 이지스함, 순향함., 초계 정찰기, 구축함, 공군, 잠수함 다 떳다라는 이야기다.
누가 항모 혼자 땡 하고 움직이냐?
7. 결론적으로, 세계 질서에서 한국이 담당해야 하는(또는 요구되는, 또는 원하는) 수준에서 항모 도입이 결정되는 것이다. 북한이나 한국 땅하고는 암 관련 없다.
하지만 예산 받을려면 북한이랑 엮어야 하는걸 - dc App
아니 그럼 만들거면 니미츠급좀 본따라고!!
니미츠급 돈/기술 없어서 못만들고요. 미국에서 허락하지도 않을거에요.
그래서 항모 한대 만들면 바다 제패 가능??ㅋㅋ
한대로는 바다 제패 못함. 미국이 니미츠급 항모 10인가로 제패중임. 영국이 항모전단 2개 있고(영국항모 가끔 중국쪽 바다나 홍콩에 왔다 갔다함). 본문에서도 썻는데, 결국 낑겨서 작전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