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타격이 끝난후의 아스널쉽은 VLS에 대구경 다련장을 채워넣고 해안선 도시들의 진입/상륙전 전술타격을 지원하는 용도로 사용가능함.
전선교착시 보급이 늘어지고 사주경계에 많은 예비대가 소모되는 기갑다련장과 달리,
해상권이 상당히 장악된 아조프해에서 대기타다가 저스트인타임 화력을 쏟아부을 수 있는 아스널쉽이 있었다면,
마리우폴은 최소한 훨씬 더 빨리 고립되고 거점 건물들 무력화도 빨랐을 거라고 상상해봄.
반잠수 형태로 만들고 부유식 기만체들로 초계기를 교란시킨 상황에서의 반잠스 아스널쉽이라면,
육상 다련장과 달리 미국이 드론 초계기로 우크라에게 전술타격시점을 먼저 알려줘서 대비하게 만드는 정보우위도 무력화 시킬 수 있었을텐데.
유도무기 재고부족 때문이라는게 정설인데 머선소리고
결국 유도타격체에 진심력이 떨어졌던 러시아는 망해가는 러시아가 된거지. 진심이었다면 아스날쉽이 필요했을거야
키로프급 순양함 있잖음 그냥 지금 미사일이 없어서 못날리는거 같은데
순양함 같은건 대공 대잠 대함에 너무 많은 인원과 장비들이 요구되니까 양산이 어려웠겠지. 굳이 반잠수형이 아니더라도, 러시아가 수준에 맞게 미사일 캐리어로서 아스널쉽을 생각했다면 우크라 남부에 전술타격이 더욱 용이했을듯
저런거 뽑을 돈이 없잔아. 러시아 해군은 전통적으로 육군 보조 정도로 인식되었고 소련때도 예산배정 순서가 전략미사일 > 육군 > 방공군 > 공군 > 해군 순으로 배정되었던 데다 지금은 더 돈이 없는데 아스널쉽을 어케 뽑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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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구니에 너무 많은걸 담으려하는거고... 엄연히말하자면 ssgn은 ssXn이라는 평시화력을 포기한 최후의 핵타격 운반체로 만든거라 은밀성때문에 재래식 화력가성비를 포기했지. 아스널쉽은 재래식 화력가성비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진거고, 방호력은 반잠수 등으로 대함 대잠에서 최소한의 요건만 갖추는데 의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