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금강산 개마고원 얘기 많이하는데
추운 지역으로 관광가는 건 보통 잘 없고
풍경도 대단할 거 없을걸
침엽수림
주변 산지에도 흔함
가더라도 지리산 설악산이랑 비슷한 레벨?
스키장은 좀 별로인 게
한국 사람들이 갈수록 스키를 잘 안 탄다더라
코로나 전에도
스키장 매출 매년 급감하는 중이라고
곡소리 나고 있었음
추운 지역으로 관광가는 건 보통 잘 없고
풍경도 대단할 거 없을걸
침엽수림
주변 산지에도 흔함
가더라도 지리산 설악산이랑 비슷한 레벨?
스키장은 좀 별로인 게
한국 사람들이 갈수록 스키를 잘 안 탄다더라
코로나 전에도
스키장 매출 매년 급감하는 중이라고
곡소리 나고 있었음
근데 스키장 매출 나락가는만큼 골프장이 잘되지않나? 골프이거 보니까 계절도 안타드만
캐디 일하는사람이 코로나시국에도 골프치러 열심히들 온다고 이야기하긴하더아
머한 평균연령 올라가먄서 스키보단 골프가 뜨는 듯 ㅇㅇ
그걸로뽕뽑으려면 방금태어난애가 100년장수해도안됨 - dc App
대한민국에도 알려지지 않은 자연경관이 아주 많고 경관이 수려한 국립공원도 21개나되는데 북한에 왜 없을거라고 생각하냐? 뒤져보면 제법 나올거다
거지떼 2천 부양하는데 그정도이익으론 택도없을듯
전세계 밀덕들이 T-34-75 보러 많이 갈듯.
개마고원 사진 보면 지리산 설악산 이런데랑 완전 딴판임
이미지 검색하고 왔는데 무슨 알프스 하이디 같다
관광 관점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산림학 전공하는 입장에서 충분히 가치있는 땅이라고 봄. DMZ는 자연 좋아하는 밀덕이어서 그런지 그냥 너무 꼴림. 수십년간 사람 손이 잘 닿지 않은 자연림에 전쟁의 흔적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음.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대학 다니면서 DMZ 관련해서 특강을 3개는 들은 것 같고, 산림청 가보면 DMZ자연 교육 프로그램도 있을거임. 학생들 대상으로 강의도 하고 홍보도 할 정도로 충분히 학술적 가치가 있음. 금강산은 조선시대때도 유명한 장소였는데, 외국인은 몰라도 내국인은 많이 가지 않을까 싶음. 당장 우리 학과 사람들부터 다 갈 것 같거든.
그리고 북한 침엽수림은 우리랑 좀 다름. 100년전 얘기긴 한데, 그때 북한에 침엽수림이 꽤 많았음. 남한처럼 소나무만 있는 인공림이 아니라 전나무 같은 타 침엽수종이 많이 있는 자연림임. 북한 침엽수림이 아직 남아있다면 아마 지리산 같은 곳에서 보는 산과는 느낌이 많이 다를거임. 그리고 나무 주변에서 자라는 식생도 다를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