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러시아는 독일과는 달리 경공업 수준이 저열하고 1차 자원에 크게 의존하는 나라라는 결함이 크지만 동유럽에서는 러시아 특유의 체급과 소련 시절부터 내공을 쌓은 과학 수준, 역시 소련 시절 물려받은 중공업 자산이 있는 만큼 경제 부흥에 전념했다면 적어도 핀란드-폴란드-헝가리 축선 동쪽의 유럽 국가 중에서는 독보적인 경제력을 과시하면서 주변국에 영향력을 뿜어댈 수 있었을거라고 보는데
왜 푸틴은 체첸 전쟁 시절에 빨은 군사력 뽕을 잊지 못하고 계속 무리한 도발과 침략질을 해댄걸까.
독일 보면서 느끼는 건데 트리플 커맨드 노배럭 테크는 러시아가 탔었어야 했음.
애석하게도 그 포지션을 독일이 먼저 가져가버렸거든..ㅋ
독일의 영향력은 바르샤바 이서 지역에 국한되어 있잖아
독일이 통일되고나서 지정학적 포지션이 기가막히게 맞아들어간거지..ㅋ
지금 독일중심의 경제블럭이 폴란드.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임..러시아가 손댈래야 댈수없었던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