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신형 전투식량을 쳐먹게 됨


식단 구성은 주식 / 부식(국) / 간식(파운드케잌, 쿠키) / 음료(가루)고 주식이랑 부식은 발열식이기는 한데 기존 발열식과 다르게 상용 발열식(핫앤쿡)처럼 파우치 안에 발열팩이 들어있고, 내부 식량들은 전부 동결건조 된 상태라 거기에 물을 붓고 발열팩에 물좀 부어주면 발열팩이 뜨거운레후- 하면서 데워지는 형태임.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식단이 국밥류거나 비빔밥류임.


일단 식단이 다양해지기는 함. 내가 먹어본것만 거의 10종이니까 ㅇㅇ 주식/부식/간식/음료가 다 달라서 메뉴 다양성은 예전 1식or2식(차이없음) 발열식보다는 훨씬 나아졌음. 다만 대부분의 주식 소스가 동일하다는건 단점임ㅋㅋㅋ 시발 메뉴가 다른데 맛이 왜 똑같노 ㅋㅋㅋ


그리고 간식이 좆같은 파운드케잌보다는 더 나아지고 다양화되서(파운드케잌이 있어도 촉촉함 / 쿠키 바삭바삭함) 이건 매우 만족스러웠음. 원래 발열식 먹을때 파운드케잌 갖다버렸는데 신형은 다 먹을만해서 들고다니면서 간식으로 먹음.


단점이라면 물을 부어줘야 되서 물을 더 들고다녀야 된다는 점? 근데 그 대신 무게가 줄어서.. 이건 일장일단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