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가 너무 없음
미군만 하더라도 24가지에 바게뜨는 14가지, 소세지는 12가지, 영길리는 10가지, 병신 루시 새끼들도 8가지임.
물론 미군은 1끼고 바게뜨, 소세지, 영길리, 루시는 3끼니까 미군은 실질적으로 8개 메뉴라고 볼 수도 있음.
그런데 우리나라는 1끼 기준에 레토르트형 3종, 동결건조형 3종, 즉각취식형 2종임
한국인들이 MRE는 맛 없고 국군 전식은 맛있다지만 그건 그냥 안 익숙해서 그런거고 말이지.
결국 이런 전식은 며칠만 지나면 질려버리게 되어 있고, 병사들이 전식에 질리면 결국 전투력과 사기 저하로 찾아올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보다 전식이 병신같은 나라는 아마 옆 나라밖에 없을거임 (메뉴는 더 많으나, 사실상 1끼 밥 2공기에 후리가케랑 매우 적은 양의 반찬만 쳐먹으란거라 사기가 오를 수가 없음)
자위대 전식 꼬라지가 어떻길래 메뉴만 들어도 눈물이 나냐
걔네 전투식량이 사실 재해때 구조식량이라는데 진짜냐
재난상황에 자원봉사자 먹으라고 주기도 미안한 식사인거같은데
자위대 전식 구성은 밥 2공기, 후리가케 1팩, 반찬 1캔 또는 1팩, 발열팩, 숟가락, 티슈로 끝임.
참고로 반찬의 퀄리티는 바로 따서 먹는 고등어조림이나 오뚜기 3분요리 퀄리티 생각하면 딱 됨.
다양한 전식 메뉴 개발은 군 내부에서도 계속 문제되온 부분이고, 신형 전식개발때마다 강조하는 부분이긴 함. 머 비교대상처럼 되려면 먼거같긴 하지만
우리나라는 병사들 노예취급이 너무 심함
그건 그럼
나는 kctc때나 호국이때 즉각취식형 맨날먹고 말년에도 짬처리한다고 이등병한테 던져전 즉각취식형 맨날 먹었는데 취향차이인가
같은거 안 질리고 꾸역꾸역 잘 먹는 사람도 있지만 적어도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몇 번 똑같은 걸 반복해서 먹으라고 하면 질려서 쳐다보기도 싫어함. 즉각취식형이 처음엔 다들 잘 먹어도 나중에 짬처리 되는거 보면 뭔 이야긴지 이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