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만 솔라닌이 있는게 아니라 가지과 작물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데

그래서 가지는 날로먹지말라네

재밌게도 고추 파프리카 토마토도 저쪽 패밀리인데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솔라닌대신 캡사이신을 만들어내거나

솔라닌의 양이 극히 적어서 날로 먹을 수 있는 경우라고 함



20미리에서 40미리 정도면 중독증세가 나타나는데

싹난 눈, 그리고 그 부위를 제대로 제거안하고 먹을시

성인남자 기준 대략 4~5개정도에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함

의식을 잃거나 전신마비까지 유발한다고 하니

싹났으면 뭉텅이로 도려내던가 걍 먹지말것

섭씨 280도 이상 가열하면 분해된다고 함





군사이야기 : 급양은 채칼로 감자깎다 다치는 경우도 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