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쪽 역사 사이트엔 한 10년 전부터 이미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음
요새 한복공정 김치공정 핫하지? 그거를 역사 대상으로 했다고 보면 됨 ㅇㅇ
고구려 발해 이런건 당연히 자기네들 역사임(기본적으로 깔고감)
한나라대부터 당나라, 송나라까지 올려치기 개 심함
로마 versus 한나라 떡밥 만든 다음에 은근히 한나라 올려치기
은근히 서양 식민주의랑 중국 중화주의 비교하면서 중국은 포용성이 있다 시전
지도 그릴때 '조공국'을 다 지들 영토에 집어넣는건 기본 ㅇㅇ
하다못해 무슨 겜 동양배경 모드 같은거 나오면 중국유닛 스탯으로 시어머니질함
그래도 이때까진 상대적으로 괜찮았다
어차피 전근대 역사야 역사 씹덕들 놀이터니까 ㅇㅇ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얘들이 한나라, 당나라 국력 올려치기 하던 관점을 그대로 중공에 투영하기 시작함
우리는 어느 나라도 침범해본 적이 없는 자비로운 초강대국 << 진짜 이런 관점임. 과장 아님
미국같은 국제 깡패와는 달리 손익을 보지 않고 제3세계에 자비의 손길을 내밀어줌
현대 중국이야말로 정당한 세계제국
미국은 이미 몰락하는 국가. 중국은 이미 약진중
진짜 과장없이 이런 느낌임
나같은 틀딱 군갤럼들이 이해 쉽도록 한마디로 설명하면
그냥 얘들은 정신상태가 소련붕괴 직후 미국이 체제경쟁에 승리해서 행복사 직전 미래만 보이던 90년대 미국인? 수준임
그때 미국영화 보면 어떻냐?
하다못해 액션영화를 봐도 낙관적 분위기가 깔려있음 ㅇㅇ
어차피 미국이 안 질 거고 미국은 항상 옳다는 그런 분위기
그러면 그때 미국이랑 지금 중국 차이가 뭐냐?
미국은 베트남전 같은거 국내서 반대하고 잘못 저지르면 국내 지성인들 위주로 '자성'이 됐는데
중공은 씨발 이게 안됨 왜냐 공안이 잡아가니까 ㅇㅇ
얘네 머릿속에선 약해진 퇴물 제국(미국)이 세계의 악으로 남아있어서 이제 세상의 빛으로 다시 부활한 중공이 걔들을 '손봐줘야' 하는 거임
내가 쓰고도 무슨 이세계물 같은데 소분홍들 사고회로, 이념은 진짜 딱 이렇게 돌아간다고 봄
뭐.. 그래 포용성 자체는 있었지 다 과거형이야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