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 평시인거 감안하더라도 준비 좆빠지게 돼있는건 사실임
장교던 병사던 얼빵해보여도 전투 딱 한번씩만 치르면 충분히 제역할 할 수 있다고 본다.
당장 군사력 2위라는 러시아도 전선 투입 가능한 장비가 의외로 적었다는 말이 많은데
개변태 국방부는 625때쓰던 똥포도 병사들 뺑이돌려서 기름칠 싹 다 해놓고 투입가능한 상태로 유지함
GP 지원갈때 탄반장한테 들었는데 장비(문제될까봐 언급 안함)에 탄약 16발 남은것도 그냥 쓴대ㅋㅋ 전쟁터지면 16발 갈기고 갖다버릴 용도로
훈련량도 절대 적지 않고 숙식노가다식 징병제라 조직체계도 잡혀있음
추가로 한국 사회 자체가 전시체제전환에 알맞게 설계돼있어서 개전 후 클리크 수정 몇번 하면 다 제대로 돌아갈 것 같음
정신력은 하등 쓸모가 없다. 오직 의지와 사기 그리고 적절한 장비와 훈련 동기부여만 좀 해주면 다 잘 굴러감. 물론 존나 쌘 화력도.
그게 정신력 아님ㅋㅋㅋㅋ
줘팬다고 사기가 오르고 군기가 오르는게 아니라 잘해줘야 군기와 동기부여가 된단거임
정신력이라는 단어 자체가 오용이 심한데 사기는 충분한 보급과 정당한 명분, 공정한 논공에서 나온다 황군 후예라고 놀린다고 진짜 따라가면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