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입장에서 보불전쟁, 1머전까지 연달아 침략당해서

젊은이들 무더기로 죽고 국토는 초토화 됐는데도 꼴랑 배상금과

알자스로렌 받고 독일을 그대로 살려둔 것을 두고 가혹하다고 평가하는건 말이 안되지.


정말 가혹한 수준이 되려면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이전처럼 독일을 분할했어야함.

프랑스는 원래 베르사이유 조약 협상과정에서 이렇게 하려고 했을 거임.


독일도 프랑스하고 오스트리아쪽 지방은 프로이센 계열 분국들하고 성향이 달라서

영프와 비슷하게 군국주의 성향이 덜했다고. 애네들 분할해 놨으면 2머전은 시작도 안했을 거야.


영미는 독일과 국경을 맞대지 않고 바다건너 있으니 위협이나 피해가 2차적이라서

독일에 관대할수 있지만 프랑스는 고기방패할 입장이니까 더 현실적일 수 밖에 없었고

2머전 터진거 보면 결국 프랑스 입장이 맞았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