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1. 미국이 짱깨를 수수방관한다. 대만이 먹히든 말든 신경 안 쓴다.

한국의 대응 1 : 핵개발 시작

미국이 대만을 버린다는 의미는 중국과의 전면전을 피한다는 의미와 같고, 이 상황에서 주한미군의 전쟁 억지력을 마냥 믿을 수는 없음.

우리나라가 살기 위해서라도 핵개발은 필수라고 봄. 핵개발로 인해 경제제재 처맞고 그대로 파탄나버리는 민생? 솔직히 모르겠음. 

중국한테 망하냐 경제제재 처맞고 망하냐 둘 중에 하나인데 전자가 더 고통스러울것 같음...


상황 2. 미국이 전투병은 파병하지 않고 우러전쟁때처럼 간접적인 도움을 준다(재정지원/무기지원/對중국 경제제재)

한국의 대응 2 : 마찬가지로 대만한테 무기나 의료품 등을 무상 지원하면서 미국과 보폭을 맞춘다. 중국 제재에 가담하는 건 당연지사.

미국이 전투병과 파병도 안하는데 우리나라가 괜히 오지랖 떨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상황 3 : 미국이 전투병 파병하고 한국/일본에 SOS 요청함.

한국의 대응 3 : 솔직히 여기서부터 머리가 아픔. 우리나라가 대만까지 가서 작전을 할 능력이 되는지가 일단 의문이고, 중국 상대로 그래도 힘 좀 쓸 수 있는 육군은 육지에 발이 묶인 채 옴짝달싹 못하는 신세나 마찬가지임... 

따라서 대만을 도와준다기보다는 중국을 공격해야 하는 쪽으로 작전이 짜일 것 같음. 미사일로 중국 동해안 지역을 조져버리고 중국도 우리나라 전역에 미사일 찜질을 가할 것 같음. 육군끼리 맞대결은 글쎄 잘 모르겠다. 북한이라는 변수가 있으니까... 북한이 중국한테 국경을 열어주느냐 아니냐 / 만약 국경을 안 열어주면 우리가 북한을 밀고 올라가냐 아니냐도 굉장히 골치 아픈 선택이 될 듯


군붕이들의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