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전방사단 자체에 싹다 북한 전쟁준비 통문 들어가 있었고 전쟁 전 북괴측 귀순자들의 증언으로 싹다 전방사단은 알고있던상태에
실제 유일하게 전선 틀어막은 당시 6사단장 김종오 장군도
외박인원 전면통제가 아니라 외박인원 신속한 복귀를 시켰다고 6사단 소속 장교의 6.25 후기에 본거같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물어봄,
채병덕만 혼자서 북한 전쟁보고 다 씹은걸로 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위수지역 관련 기사보다가 댓글에 6.25 들먹이는거 봐서 부들부들했다
뭐 틀린말은 아니지
애초 알고 있었다에 집중할거면 49년 연말에 이미 6.25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한 연말 적정판단보고서가 나온 것부터 지적해야하고... 다만 그 휴가라는게 경계태세가 해이해서가 아니라 농번기라는 현실적인 측면이 있다보니
농사하러간 장병들 휴가 탓하지 말고, 장교회관에서 술먹고 밤새다 뻗어버린 장교들탓이 더 크지
병사들 다 뒤지는 꼴 보기싫으면 내보내긴 했어야했지
장교들도 당연히 그날 어디구락부에서 파티열고 술먹고 뻗은 상태였고ㅋㅋㅋ 누구 탓이 더 크다? 그건 좀 아니라고 봄
굳이 탓을 할거면 49년 연말에 육본 정보과에서 6.25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한 보고서를 내놓고도 정보과장(유양수였나 아마) 사단참모로 내보낸 병신짓부터 해야... 아마 6.25 당시 정보과 최선임이 대위였다지ㄲㄲ
누구 탓을 하려는게 아니라 내생각에 6.25때 밀린 가장 주된 이유는 기습적인 공격이나 위수지역관련해서 병력들이 대다수 빠진것이라고 하기보단 병력 의 질적 열세가 가장 큰 원인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6사단 사례를 보면 아다리가 맞는거같아서 물어본 이야기
아니 뭐 애초에 병력동원체계가 6.25에 비해 정교화된 현재에 와서 별 의미없다고 봐도 되고... 솔직히 옛날 이야기 아님?
ㅇㅇ 그러니깐 . 그 옛날에도 6사단은 휴가보낼거 보내고서 잘 틀어막았는데 지금 교통이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발달되어있는 상태에서 위수지역을 6.25 운운하며 틀어막는걸 쉴드치는게 졸라 역겨워서
그니까 뭐지? 그 얘기가 맞다손치더라도 6.25와 달라도 너무 다른 현재에 와서는 별 의미없는 소리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