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독립군은 졸라 긴 지역을 방위하고 있으라고 적군의 지시가 있어서 방위 중이었음
근데 시벌 병력이 700명정도인데 700명이 커버하기는 너무 벅차고 너무 흩어져 있어 숙식에 문제가 있어 김홍일이 적군한테 항의 함
그래도 시벌 적군 측에서 부탁하면서 적군 부대들 더 붙여줌
여기서 근디 적군 부대가 더 투입되서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한디 문제는 숙식 문제였음
그래서 숙식문제 땜시 결국 독립군들이 각각 지방 마을 집에서 숙식하기로 함
당시 러시아인들은 첨에는 반대했으나 당시 문맹이 많았던 마을에 독립군들이 들어가 편지, 글도 대신 읽어주고 또 청년들이 죄다 끌려간 집들도 많아서 일도 도와주기도 하면서 러시아인들이랑 친하게 지냄
당시 김홍일이 러시아인들에 대해 러시아에 있던 한인 동포들은 가난해도 학교는 보내는데 러시아인들은 교육에 관심 없다고 오지게 깜
암튼 김홍일도 어느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그 집은 딸이 둘 이었음
러시아 집이 보통 페치카 근처에서 모두 같이 자는 구조인데 어느 날 김홍일이 눈병에 걸려 누워있었음
근데 그 집 딸들이 눈병 걸린 김홍일을 보고 깔깔거리면서 떠들길래 그 집 아주머니한테 물어보니
밤에 그 집 딸들 몰래 쳐다보다가 눈병 걸렸다고 깔깔거리고 있었던겨...
그러니 김홍일이 이에 대해 글을 썼는디
그 러시아 여자는 팬티를 안 입어 다 보였다고 참으로 부끄러웠띠 이럼..
암튼 지역 방위를 통해 많은 독립군들이 거기 러시아여자애들이랑 연애하고 후에 눌러 살던 양반들도 있었데
참고는 김홍일 장군 수기 대륙의 분노
쳐다보다 눈뱡 걸린거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