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난공불락이라는 요새나 성채, 성곽도시들도 제국급 국력을 가진 대국이 반드시 함락시키겠다고 작정하고 수만 이상의 대군을 지속적으로 보급, 병력보충해가며 수년 단위의 장기 포위전으로 몰아붙이면 식량, 식수, 물자가 고갈되서 항복하게 되어있음.
근데 콘스탄티노플은 7세기 이슬람제국도 수십년간 도전하다 결국 제풀에 지쳐서 포기함.
콘스탄티노플은 내부 협력자가 있거나 군대가 내부에 들어와있거나 하지 않은 이상 함락시키기 극히 어렵고 무엇보다도 공격자 입장에서 보급을 차단시키기가 매우 어려움.
나는 크락드 슈발리에를 꼽겠음 ㅋㅋ 단순 전적으로 따지면 0패갑이니
근데 진짜 콘스탄티노플은 포위가 빡세겠네
성의 견고함이나 전적으로는 그렇긴 한데 크락 드 슈발리에도 구조상 장기포위전으로 가면 보급문제 때문억 답이 없음. ㅇㅇ.
하긴..그르네
몰라서 그러는건데 왜 말라죽이는게 안되냐??
단기전이라면 난공불락인 요새는 여럿 있음. 당장 한국의 오녀산성이나 이스라엘의 마사다도 천연의 요새였지. 문제라면 규모들이 하나같이 작은데다 사방이 평지라서 어찌됐든 사방에서 포위 후 좆망테크 타긴 충분하다는것...
ㅇㅇ// 거기 지형보면 알겠지만 주변이 해상인데다 자체적으로 항구도 가지고 있어서 포위되었다 하더라도 어찌어찌 밖에서 보급받아올수는 있음. 그 시대에 완벽한 해상봉쇄는 무리였지
그러면 굳이 콘스탄티노플이 아니더라도 해상을 배후로 두고 적절한 항구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포위가 힘든건가?? 이집트인가 어디 북아프리카가 그랬다고 들은거같은데
아마 콘스탄티노플이랑 비교할만한데가 동양에서는 촉나라의 검각이 아닐까 함... 인공적으로 쌓은 성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지만서도.
124.54// 마즘.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원정군 입장에선 해군까지 동원해야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