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은 한사람당 한달에 400 벌어서 40을 밥값에 씀. 그 40중에 절반이 곡물/야채라고 쳐도, 두배 올라봐야 20만원임. 물가가 올라도 감당은 할만한 수준임. 

후진국은 한사람당 한달에 50 벌어서 20을 밥값에 씀. 그런데 그 20 중 15는 곡물이나 야채임 (고기, 과일, 유제품은 비싸니까…). 그러니 두배 오르면 지출이 15만원 오르는거. 즉 순식간에 지출이 1/3 이상 늘어버리니 감당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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