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ningrad라고되어있는 저기는 구 독일령 동프로이센의 중심도시 쾨니히스베르크인데
1945년에 독일 항복하면서 동프로이센 남부는 폴란드에 떼어주고 나머지 부분은 소련이 잡아먹으면서 소련내 행정구역으로서는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에 붙혀주려고 했다
근데 리투아니아 소비에트의 지도자들은 비록 나라를 소련에 팔아먹은 매국노이긴 해도 아 이건 좀...했는데 왜냐하면 저땅은 앞으로 러시아계로 우글거리게 될텐데 그러면 리투아니아 공화국의 주도권이 러시아계로 넘어간다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기때문
그래서 거부해버렸고 스탈린은 어차피 다 같은 소련땅이니 러시아 소비에트로 붙혀줘도 되겠지 ㅎㅎ 한게
지금은 나토국가 한복판에 뚝 떨어진 이렇게 월경지가 되어버렸다.
물론 저기는 러시아 입장에서는 몇 안되는 부동항이라서 포기 못하는 땅이기는 하다
러시아 발트함대 입장에서는 정말 너무 좋은 입지라서 발트해 제해권 장악이라는 측면에서 소련해체때도 그랬고 앞으로도 러시아가 결사옹위할땅.
아니 근데 러시아 본토로 직접 연결도 안되는데 부동항이란 의미가 있음?
ㅇㅇ 그냥 저기 한복판에 러시아땅이 짱박혀있는거 자체가 주변국 입장에서는 거지같은 일임 거기에 러시아 함대며 뭔 탄도미사일이며 죄다 박혀있으니 그 ㅈ같음은 2배 3배
근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좆망하면 어떻게 될지도 모름.
우크라이나건에서 보건데 저기 괜히 땠다가는 러시아에서 푸틴2나올건 뻔한거라 그건 냅두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