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用戰也貴勝, 久則鈍兵挫銳, 攻城則力屈, 久暴師則國用不足, 夫鈍兵挫銳 屈力殫貨, 則諸侯乘其弊而起, 雖有智者, 不能善其後矣. 故兵聞拙速, 未睹巧之久也. 夫兵久而國利者, 未之有也. 故不盡知用兵之害者, 則不能盡知用兵之利也.
그렇게 군대를 써서 싸우는 것은 이기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군대가 둔하면 기세가 꺾이고, 성을 공격하면 힘이 다하고, 오랫동안 무리해서 군대를 쓰면 국가의 재물이 부족해진다. 둔해진 군대의 기세가 꺾이고 힘이 다하고 재물이 바닥나면, 곧 제후들이 그 때를 노려서 군대를 일으키는데, 아무리 지혜로운 자가 있어도 그런 뒤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병법에 있어서
대충이라도 서두르라는 말은 들었어도 오래 끌더라도 교묘하게 하라는 것은 들은 적이 없고, 병사를 오래 동원해서 국가에 이득이 되었던 적도 일찍이 없었다.
고로
어떻게 하는 것이 해가 되는지를 알지 못하면, 곧 어떻게 해야 이익이 되는지도 알 수 없다.
손자병법 - 작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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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년전 문장 하나 못 이기는 기레기
존나 얼척없더라, 거의 팬픽
국가에 이득 (x) 푸틴에게 이득 (o)
푸틴이 정확하게 잘 판단한듯
손자병법은 진짜 동양 군사학의 정점임...
외교가 만능인줄 아는 사람들이 이런 함정에 잘 빠지더라 - dc App
뭐가 됐건 물질적-실질적 기반이 튼튼해야 이빨이라도 먹히는건데 공산주의가 ㅈ망했다고 유물론을 완전 사이빈 이론 취급 당하는 거보면 얼척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