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선사 연구자 사이에서 나오는 주제인데
병자호란은 조선의 외교적 노력과 상관없이
발발했을거라는 거임.
청 입장에서는 조선이 앞마당 같은 존재라
어떻게든 변수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침략했을거라는 거임.
물론 아직까진 인조의 병신 외교가 청의 분노를 일으켰을거라는게 정설이긴 함
병자호란은 조선의 외교적 노력과 상관없이
발발했을거라는 거임.
청 입장에서는 조선이 앞마당 같은 존재라
어떻게든 변수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침략했을거라는 거임.
물론 아직까진 인조의 병신 외교가 청의 분노를 일으켰을거라는게 정설이긴 함
아니 인조 외교 잘했는데 내란패전세력이 매국질한게 정설 아닌가. - dc App
그게 최근 핫한 최신학설중 하나임
그 정설 어디서 읽었냐 나도 논문 좀 같이 보자
조선사 연구 권위자 띵지대 한명기 센세 저작 읽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한반도 균형자론 주장하는 외교학자들이 가장 많이 레퍼런스하는게 저 인조 책임론의 한명기임
명나라 공략은 벽에 딱 막혀있으니 조선을 언제 한번 조져놓긴 했어야했어서 물론 명분을 준 인조는 병신맞음
중원 들어갈려면 후방 안정화는 필수엿으 - dc App
청나라 내부의 생산력을 통한 인구부양이 한계에 도달한 시점에 명나라와의 전쟁전 변수제거를 위해선 조선의 전쟁수행능력. 혹은 명과의 관계단절은 청으로서는 필수였겠지. 인조가 먼저 똥꼬 들이댔어도 침략했을거임
안그래도 17세기 소빙하기로 명청조 전부 농사 좆박는 마당에
당시 인조새끼 조지아나 다름없네 이거 가만보니
인조는 외교보다는 후금이 쳐들어온다 치면 대비책을 세워야 되는데 서북지방 방어라인 다시 못새우고, 작계도 제대로 못짜고 도망도 못간게 가장큰 책임이라..
북방 방어는 이괄의 난으로 개박살이 나서 재건도 못했지. 런 못한건 당시 청나라군의 남하속도보면 뭐 도망못친거 이해는 됨ㅇㅇ
외교가 문제다 (x) 제 2의 귀주대첩이 될수있던 상황을 연이은 군사적 삽질로 날린게 문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