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3에서 나온 러시아군들이 멋있게 느껴져서 러뽕밀덕으로 시작하다 교재도 사서 러시아어 공부도 하고 스토커랑 메트로 시리즈 영향으로 러시아 소설들도 읽어보고 러시아산 보드카, 러시아 요리도 좋아했고 군 전역하고 러시아로 여행이나 가볼까 했는데씨발 개씹썅꾸릉내나는 새끼들인거 깨닫고 내가 이딴 새끼들을 좋아했다는게 스스로 역겨워진다.
하루아침에 모든걸 부정당한 것 같더라도,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가치없어지는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