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차 터지고도 생존하면 도망가기 바쁜데 달리기는 왜 그렇게 중요하게 보는거야 도망가는 걸 평가하는건가?
(쿰척쿰척했던 모소대 전차장 X중사가 체력단련 도중에 숨을 헐떡이면서 내뱉은 말)
2. 야 전역하고 할거 없잖아 부사관한번 지원해볼래 어때? 나도 전역하면 중사로 재입대할거야 부사관 좋아
(중대장이 울 생활관와서 그때 왕고 잡고 했던 말)
3. 야 중사로 재입대 내가 미쳤냐? 그냥 미끼로 투척한 말이지 그걸 진심으로 알아들었어? 어이가 없네
(내가 말년되어서 중대장한태 "전역하면 나중에 중사로 재입대한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했던 말)
4. XX아 느그 자꾸 훈련 잔류하는데 그거이 내가 시켜주는 거인거 알제잉 내가 니 훈련 댈꾸가 뿔면 니도 나가는기라
(업무때문에 밥먹을 시간까지 정비과 사무실에 박혀있다가 불만가득한 표정을 보자 정비과장이 불만가지지 말라고 내뱉은 말)
5. 야이 싓팔 테니스장 관리를 어떻게 했어 공이 씨발 애믜듸진거 만키로 틘다잉 똑바로 안카나?
(테니스장 관리는 언제나 완벽했는데 대대장한태 테니스 처발리고 와서 괜히 나한태 화풀이했던 정비과장)
6. 양기사? 그건 우리들 따까리지 우리가 그냥 처 바르지
(양기사와 수기사 간에 군과학화훈련으로 맞다이뜬다는 소문이 들리니까 인간들의 반응이었지만 실제 붙었는데 수기사가 떡발림)
7. 다른 부대는 아무것도 아냐 우리 대대 하나면 못이길 타부대가 없어
(자신이 조종하는 전차가 마음에 들었는지 전면 장갑을 탁탁 치면서 부심을 부리던 모소대 조종수 떙모씨 하사)
8. 씨발 불명예 전역해도 난 의사해먹음 돼! 시발 니는 우짤긴데 씨발 진짜?
(정보장교[중위]하고 군의관[중위]하고 서로 다투다가 군의관이 내뱉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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