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으론 케이투가 더 잘맞았지만 엠십육이 더 잘맞는다 하는사람도 있고 둘이 비슷비슷 하다 하는사람도 있는데 


그거가지고 대위인 작전관이랑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그 대위가 그럴듯한 이야기를 하더라. 


총의 명중률이라는게 어짜피 총신이 얼마나 정밀하게 절삭되어 있고 탄환이 얼마나 정밀하고 내부 구조가 어떻고 뭐 그런걸로 차이가 나는데 


어짜피 케이투고 엠십육이고 비슷 비슷한 정밀도로 가공되었고 내부구조로 인한 차이라고 해도 소총 유효사거리 내에서는 체감도 못할정도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케이투가 더 잘맞는다는 사람은 케이투의 조준쇠가 폐쇄형이라서 정밀한 조준을 하기 쉽고 엠십육은 개방형이라서 조준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거고 


엠십육이 더 잘맞는다 하는사람은 케이투의 개머리판은 접절식이고 엠십육은 일체형이라서 케이투 개머리판 발로차서 접기처럼 잘못된 사용때문에 케이투의 개머리판에 유격이 발생해서 정확한 견착이 안되어서 그런걸꺼라고 하더라고 


그때 듣고도 그럴듯 했는데 지금도 그런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