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찰은 아니고 포인트로...
미국 법대 다니는 군붕이임. 미국 법대에서 흔히 쓰이는 데이터베이스(?)로 Westlaw와 LexisNexis가 있음. LexisNexis는 Westlaw에게 다소 밀려서 각종 상품과 바꿀 수 있는 포인트, 추가 트레이닝, (야로나 전 한정) 공짜 음식 등을 뿌리며 고객층을 확보하려고 노력 중임.
전쟁 발발 후부터 군갤을 꾸준히 눈팅하고 있음. 애국노 사탕 리뷰를 보고 호기심에 커피맛 사탕을 사기도 했는데 (진짜 맛있지만 차마 다 먹지는 못하고 아는 학생과 교수에게 나눠 주는 중),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싶었음. 지갑 사정이 너무 안 좋아서 고민하다가, LexisNexis 포인트가 떠올랐음.
현재 271포인트를 쓸 때마다 우크라이너 적십자에 4달러를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 중임.
그래서 100달러어치 포인트를 기부함. 한 명이라도 더 부상을 극복해서 더 나은 세상을 봤으면 좋겠다.
혹시 매장 같은 데서 포인트를 꾸준히 적립하고 있는 군붕이가 있고 기부 의사가 있다면, 우크라이나에 기부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 ㅇㅇ...
이야 똑똑한 군붕이네
이야 참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