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으로 말하는 도둑질 해도 내가 해먹으려고 푸틴에게 대적했다 라는게

포르셴코란 사람을 현대 민주국가의 대통령보다는, 중근세 시대에 큰 영지를 경영하는 유력 귀족이라고 생각해본다면

내 나와바리 내에선 부패했는데 나와바리 밖의 적에건 강경한 행동원리가 어느정도는 설명됨


대통령 재임기에 해먹어댄 것들은

"나라의 어르신으로서 한몫 챙긴' 것이고

그럼에도 국방력은 묘하게 강화한건

'나라가 위험하니 이 어르신이 힘써서 챙겨준'

것인 셈이지

그렇기 때문에 부정부패 문제로 국외로 쫒겨난건

'이 어르신을 향한 다른 경쟁자들은 모략'

이라서 피신한 거지만

러시아의 침공이 임박해지자 귀국해서 민병대를 모은것은

'내 나라가 위험해지고 이 어르신의 영지가 위험한데 내가 지키러 오지 않으면 누가 지키겠는가?'

로 볼 수 있겠지



좋게 봐주면 노블리스 오블리주고

냉정하게 보면 전근대적 마인드이긴 한데

적어도 지금은 그 특수한 캐릭터가 우크라이나에 도움이 되고 있으니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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