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키예프 루스


키이우에서 동슬라브의 근원이라 할수있는 키에프 루스가 처음 성립했고 이건 지금도 키이우를 수도로 삼고있는 우크라이나에게 있어서 핵심적인 근원

모스크바라는 다른 근원이 있는 현재의 러시아와는 일단 이걸로 구분된다


2.갈리치아 볼니히아 공국 또는 루테니아 왕국

몽골에게 키예프 루스가 박살난 이후에도 서유럽 국가들로부터 독자적인 왕국으로서 인정도 받고 몽골로부터 어느정도 독립성도 인정 받아서 독자적인 국가로서 동슬라브 정체성을 유지해왔다. 다만 폴란드-리투아니아에게 통째로 잡아먹혔지만...


3.카자크

카자크는 카자흐랑 다르다. 카자크는 카자크다. 카자크는 슬라브 계통 반유목 집단으로 헤트만이라고 하는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흑토지대에 어느정도 독자적인 세력과 정체성을 가진 정치체를 만들었다. 대표적인 집단은 자포로제 헤트만국으로서, 폴란드-리투아니아와 러시아 차르국 사이에서 적절히 줄타기를 하면서 살아갔다. 아무튼 농노 중심의 전제군주제인 러시아와는 다르게 나름 평등한 체제를 구축하고 독자성을 지키려고 했으며,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인물은 흐멜니츠키가 있다.

흐멜니츠키는 우크라이나 지폐에도 있으며, 적당히 러시아랑 폴란드-리투아니아 사이에서 줄타기를 추구헀던 인물이지만 명목상 신종한다는게 러시아의 왜곡으로 마치 카자크를 통째로 러시아에게 바친 인물마냥 왜곡되어버린 감이있다


4.각지의 우크라이나인들

러시아 지배하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의하여 농노 체제가 강제 이식되고 우크라이나 지역 특유의 민족주의와 우크라이나 언어가 지속적으로 탄압되었다. 우크라이나 출신이 탄압받는 일은 없었지만 우크라이나 정체성을 가지면 탄압 대상이였던것

그때문에 오스트리아 치하의 갈리치아 지역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중심이 되었는데(19세기 중반 이후 오스트리아는 딱히 이 지역을 개발도 안하고 탄압도 안하고 방치했다) 이 당시에 서유럽의 다양한 사상이 유입되었고 우크라이나의 언어 연구와 민속 연구등도 꾸준히 이루어졌다

지금의 우크라이나 국가도 오스트리아 헝가리 치하의 리비우에서 만들어진것이다.


5.독립 우크라이나국가

1차대전직후 적백내전의 혼란기에 우크라이나 지역에는 우크라이나 인민 공화국이 수립되었으나, 소비에트 러시아와 신생 폴란드와의 전쟁의 혼란속에 2년만에 멸망하고  폴란드나 독일등 유럽을 떠도는 망명정부가 수립된다.

그와함께 수십년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는 반소련 봉기가 일어났다

이 나라는 지금의 우크라이나 국가를 국가로 채택하기도 하였다.


6.현대 우크라이나 공화국

구 소련을 구성하던 우크라이나 사회주의 소비에트 공화국은 소련의 연방 창설 조약에도 참가한 구성국이였지만, 1991년 첫 대선에서 민족주의자 레오니드 크라우추크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러시아 대통령과 벨라루시 최고소비에트 의장과 만나서 연방 해체를 결정함으로서 완전히 독립한다



자꾸 우크라이나의 민족성이 각성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쓴 글.

우크라이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러시아로부터 별개의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였다는 것. 

그래서 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