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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 라고 불리는 덴마크인 저격수는 사진에서 왼쪽에서 두번째에 위치하고 있다.


https://nyheder.tv2.dk/udland/2022-04-05-dansk-snigskytte-haevder-at-have-draebt-taet-paa-100-russere-i-ukraine


그는 러시아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 편에서 싸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입대한 덴마크인 중 한 명입니다.

그는 군대에서 훈련을 받았고 경험 많은 저격수이며 수년 동안 세계의 여러 분쟁 지역에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요나스'는 그의 본명이 아니지만, 아직 우크라이나에 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익명으로 기사에 등장한다. TV 2는 그의 신원을 알고 있으며 그가 우크라이나에 있고 우크라이나 군대의 일원이라는 증거를 보았습니다.


3월의 미사일 공격은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자원한 많은 외국인 자원병들이 거주하고 있던 군사 기지를 겨냥한 것이었다.

이 공격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했습니다.

그 후 기지에 있던 외국인 의용군의 약 절반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는걸 선택했다고 Jonas는 추정합니다.

하지만 그 자신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갔습니다.

가장 힘든 전투가 벌어졌던 동쪽으로.


Jonas에 따르면, 그는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 남동부의 Mariupol 외곽의 최전선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항구 도시는 수천 명의 민간인이 사망할 우려가 있는 인도주의적 재앙을 촉발시킨 러시아 군대의 포위와 셀 수 없이 많은 민간인 거주지 포격으로 인해 지난 한 달 동안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우폴은 러시아군이 인정한 대로 서방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군이 예상보다 훨씬 더 큰 저항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큰 손실을 입고 있는 곳중 하나가 되었다.


"우리들 모두 진실을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을 위해서는, 그것은 피와 생명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신에게 맹세하건데, 이 곳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린 사람은 바로 러시아인들일 것입니다." 조나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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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s의 장비 중 일부를 찍은 사진.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약 18,600명의 러시아 군인이 사망했다고 주장하지만 러시아는 최근 전상자 조사에서 1351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NATO의 국제 소식통은 실제 사망자가 7,000~15,000명 사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러시아군 사망자 통계에는 Jonas의 결과물도 포함되어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했다."

TV 2는 Jonas의 자세한 이야기를 밝힐 수는 없지만 그는 "최소한 두 자리 수"의 러시아군을 사살했다고 말했다.

또한 "나에게 일주일만 더 준다면 세 자리 숫자로 갱신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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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스'는 덴마크군에서 저격수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다.


포로 처형


Jonas는 우크라이나군에게 편협할 정도로 치우쳐있지는 않다고 했다.


"러시아군의 사상자 수치는 전투의 결과만이 아닙니다."


이 덴마크인에 따르면, 러시아군 포로들은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살해될 수 있을 것이며 그 경우에는 똑같이 전쟁 범죄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Jonas는 특히 18세의 러시아 군인과의 만남을 기억합니다.

그는 러시아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우크라이나에 있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가 나에게 수없이 많은 말을 했지만 기억이 전부 다 안난다. 확실한건 다음날 아침에 그는 땅에 묻혔다는 것이다."


"전쟁에선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고 Jonas는 말합니다.


그는 자신이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의 학살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러시아 병사들과의 만남은 그가 미리 예상했던 러시아인에 대한 증오심이 날아갔다는데에 일조했다고 한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몇몇 국제 언론들은 러시아 병사들의 낮은 사기, 무지, 전쟁에 대한 지원 실패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는데, 그는 특히 러시아군의 사기에 있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죽음의 냄새


이 덴마크 군인은 자신이 해야하는 일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당신은 특정한 방식으로 적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전쟁터에서 마주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서.


그는 마리우폴에서의 냄새를 떨쳐버리기 힘들었다고 강조합니다.


"미사일 잔해를 태우는 냄새와 살점이 썩어가는 고기 냄새가 뒤섞였다."


"도시 사방에 시체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감정을 억제하는 데 능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애완동물을 잡아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이 저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고 Jonas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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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주 화요일에 녹화된 한 영상을 TV 2에 공개하였는데, 이 영상에서는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또 다른 의용병 병사들과 함께 들판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들판 한가운데에 차가 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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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모두 죽어버렸어. 끔찍하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 거지?" 라고 Jonas는 말합니다.


데인은 우크라이나에 가서 의용병으로 참전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러시아의 침공은 곧 유럽 전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Jonas에 따르면 덴마크에 있는 그의 가족은 그를 자랑스러워합니다.


"제가 우크라이나로 떠날 결심을 하고 아버지에게 그 사실을 말하러 갔을때, 아버지께서는 이미 TV와 신문을 보며 앉아 울고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결심을 듣고는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 일 이후로 제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순간도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의용병으로 참점한 덴마크인이 총 몇명이 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없습니다.


덴마크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인 미하일로 비도이니크(Mykhailo Vydoinyk)는 지난 3월, 약 100명 이상의 덴마크인들이 우크라이나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당국이 모르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떠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TV 2는 군인 Rasmus Elehrs와 'Mike'를 포함하여 그들 중 몇 명과 접촉했습니다.


DR은 이전에 덴마크 국방부에서 덴마크 소속 군인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이것은 떠난 자원병의 미래가 심히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는 적대 행위에 가담하기 위해 덴마크에서 우크라이나로 여행하는 사람들을 막는 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엔 자원병이 우크라이나 쪽에서 싸우든, 러시아 쪽에서 싸우든 상관없이 적용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