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지방의 한 유치원.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인상깊다.


"러시아는 크고 군대는 강하다!"


"우리는 자라서 군에 입대할거야!"







유치원에 걸려있는 푸틴의 초상화.







아이들에게 전체주의 사상을 주입하는 여군.







유치원의 벽에는 온갖 군용차량들의 사진과 그림이 붙여져 있다.







겉보기엔 그냥 평범한 시골같다.







하지만 이런 곳에도 과거의 소비에트 연방과 전쟁을 기념하는 동상은 존재한다.







심지어 T-34 전차를 고대로 올려놓은 곳도 있다.


하도 많이 찍어대서 이런 지방에까지 전시 용도로 쓸 수 있는 모양이다.









낡은 마을에서도 '별'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어려운 사정의 러시아지만 이런 전쟁 관련 행사들은 꼬박꼬박 한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사정의 러시아라고 해도 으리으리한 동상은 항상 보인다.







행사 때 등장하는, 푸틴의 초상이 들어간 깃발. 옆에는 현 통합 러시아당의 깃발도 보인다.








공연장에서 선전 노래를 부르는 여군.


대충 뭐 여성도 군대에서 제 몫을 해낼 수 있다, 여군이야말로 최고의 여성이다... 정도의 내용이다.


배경의 붉은 별이 인상깊다.







과거의 승리를 기념하는 불꽃놀이.







두 팔을 벌리며 승리의 날을 환호하는 아줌마.







모두가 경외심 가득한 표정으로 불꽃놀이를 바라본다.







심지어 이 아줌마는 경외심에 가득 차서 눈물을 흘렸다.








"난 푸틴이 좋아요! 왜냐면, 그는 신을 믿으니까요."


"그는 선해요. 그는 우리를 전쟁에서 지켜줘요."







가난한 러시아임에도 온갖 기념물들은 으리으리하게 지어져있다.







곳곳에서 보이는 푸틴의 초상화.







스탈린도 빠지지 않는다.







러시아만 기념하면 섭하다.


붉은 소비에트 연방을 기념하는 행사도 있다.


낫과 망치가 인상깊다.







실총을 들고 단체 군무를 펼치는 앳된 소년과 소녀.







한 아이가 특수부대에서 쓰이는 총을 만져보고 있다.


아이들에게 총을 만지게 하는 러시아군.







아이들은 수류탄을 다루는 법도 교육받는다.







총을 들어보이며 자랑스러운 웃음을 짓는 여군.







신부님도 총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잡는다.







또다시 전쟁을 기념하는 공연.


참고로 뒤에 틀고있는 영상은 워썬더에서 나온 러시아 트레일러다. 소-오름








선전이 계속된다.







지방의 아파트.








모두가 소비에트 시대의 영광에 푹 빠져 살고 있다.







학교의 학생들이 실총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실탄을 탄창에 장전해보는 학생들.








화생방을 대비해 가스마스크 착용 훈련도 빼놓지 않는다.








어딜 가나 푸틴의 얼굴이 보인다.







"나토는 위협이고, 미국은 테러리스트들이에요."







"러시아에게 가장 큰 위협 두 가지는 테러리스트들과 나토에요."







이 사람은 2차 대전때 죽은 소비에트 연방의 군인들을 발굴해내는 일을 한다.


그는 현대의 러시아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난 무엇 때문에 이 일을 하고 있는 거죠?"


결국 그는 인터뷰중에 눈물을 보이고 만다.







이곳은 모스크바.







수많은 군중들이 길거리에 나와있다.







바로 푸틴이 이를 주도했기 때문.







정말 엄청난 인파다.







러시아 국민들의 '위대한 러시아'를 위한 행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참고로, 이 다큐는 2019년에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