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라고 하면 뭐랄까

아파하는 부분이나 좋아하는 부분이나 분개하는 부분이나 요런 것들이 묘하게 공감대 형성이 잘 되는 느낌이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역사도 피상적으로만 알고 뭐 그리고 내가 받은 인상이나 느낌도 당연히 어설프므로 머리만 긁적이고 있었는데

러시아가 일본제국이라 생각하니까 이해가 확 되버리더라. 러시아한테 한 60년 지배받다 떨어져나온지 30년 정도 된 나라?

념글에서 말하다시피 방어적 민족주의가 형성되서

누르는 놈은 오지게 조지려들고, 괴롭힘당한 경험 있어서 약자에 대한 동정심이 강하고 힘을 중시하는 사상에 대한 미묘한 극혐이 있고, 그렇다고 자기네들 자랑이 없는 거도 아니고.. 뭐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