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사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 정찰위성 보면 화질이 사람 표정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좋다는데
하늘에서 보다가 보병들 위치 파악하고 바로 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그걸로 전쟁이 전부 결정나는건 아니지만 정찰위성이랑 같이 쓰면 자주포의 효율이 지금보다 훨 높아야하는거 아님?
위장을 해도 기동하는건 보일거고 보병이나 기갑차량은 언젠간 멈춰야 할텐데 그때 쏘면 되잖슴
내가 군사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 정찰위성 보면 화질이 사람 표정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좋다는데
하늘에서 보다가 보병들 위치 파악하고 바로 쏴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그걸로 전쟁이 전부 결정나는건 아니지만 정찰위성이랑 같이 쓰면 자주포의 효율이 지금보다 훨 높아야하는거 아님?
위장을 해도 기동하는건 보일거고 보병이나 기갑차량은 언젠간 멈춰야 할텐데 그때 쏘면 되잖슴
정찰위성을 고작 보병 위치 파악하는 데 쓸 겨를이 있을까
왜냐하면 미국같은 경우에는 정찰위성의 효율이 무지 좋잖슴. NSA가 나사한테 준 구형 '안쓰는' 정찰위성을 줬는데 그 효율이 허블보다 좋다고 하면 미국은 그런 정찰위성이 수십개 단위로 있지 않을까? 한국이나 러시아도 몇개씩은 있을거 같은데
고작 수십 개 가지곤 택도 없다. 미국은 전 세계를 무대로 삼고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함
그리고 위성은 지구를 빠르게 공전하고 있어서 24시간 감시할 수가 읎음. 수지타산이 안 맞아
당장 이번 전쟁에서도 드론을 통한 공중정찰과 연계된 급속포격지원으로 우크라이나가 재미좀 쏠쏠하게 보고 있으니 - dc App
다만 정찰위성같은건 고가치 전략표적등을 감시하고, 전술목표에는 소형드론이나 무인정찰기같은걸로 대신하겠지 - dc App
위성 해상도가 그정도는 안됨
위성은 정해진 궤도를 따라 돌기 때문에 언제나 작전지역 머리위에 떠있는게 아님
위성 해상도가 사람 표정 구분할 정도 아님? NSA가 쓰는 정찰위성은 그정도 되던데. 그리고 정지궤도 위성 쓰면 안되나?
정지궤도는 넘 멀어
NSA에선 위성 안굴리고 NRO에서 굴리는데 택도없음
미국이면 통신속도 존나 빠르게 가능하긴 하겠다. 근데 미국은 돈많고 자주포 쓸 지형이 없어서 그냥 공군으로 때려박음 - dc App
그건 위성보단 드론이 할 일
위성은 수가 한정되있고 커버해야할 영역도 넓고 또 날씨 영향도 꽤 받아서
주요 전장에 관여한 것 같긴 함
포병 내에서 조금 다른...분야에 기여하고 있기는 함.
지구 정지궤도는 너무 멀어서 소부대확인까지는 못하고 저궤도위성은 같은 전장을 하루에 몇 번 쓱 지나가는 거라 위성을 많이 많이 띄워야 함.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는 위성말고 준궤도지만 위성보다 낮은 고도에서 고속으로 지나가고, 궤도수정가능하고, 대신 수명은 짧은, 냉전기에 록마에서 만들던 거 소형화한 것 같은 정찰드론도 개발 중이라더라.
아님 그냥 스타링크위성마냥 찍어내서는, 한반도상공을 통과하는 저궤도에 주루룩 쏘아올려서 매 5분마다 1대씩 지나가게 하는 것도 뭐... 불가능하지는 않지 않을까.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천문 관측은 사실상 포기해야 할듯
그 우리나라도 초소형 위성 개많이 띄워서 북한 감시 체계 구축한다 하긴 했던거같은데
포병의 탄도측정기는 장시간 체공하며 바로바로 결과를 확인하는게 좋기때문에 오히려 드론이 최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