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이 트루 부산을 경험하고 싶다면
감천 벽화마을을 걸어서 올라가면 됨
저기 지도의 임시수도기념관이라고 적힌데가 한국전쟁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살던 곳 이란 말야?
저기서 감천 문화마을까지 도로를 통해서 가는게 아니라 저기 등고선 보면 걍 아무것도 없는 산처럼 보이겠지만 전부 주택가로 꽉 채워져있음
골목골목사이 파헤치고 똥내나는 버려진 집과 안 버려진 집, 비석위에 올라간 집, 슬럼가 사이를 헤집으며 올라가다보면 아래의 부둣가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기 시작함
그렇게 계-속 오르다보면 대체 왜 여기 사람이 사는지 끝없는 물음과 함께 감천벽화마을에 도착함
이 경사를 그 부산 대통령 기념관에서 1시간 정도 쉼없이 올라가면 됨
의외로 볼건없음 사실
정떡 이름은 가리셈
감천 벽화마을이란 데가 태극도 신앙촌 아니던가?
그런거였어?
ㅇㅇ 초기에 태극도 사람들이 많이 모여살긴 했음.
아 감천문화마을 내려오다가 겁나 큰 절같은걸 봤었는데 거기가 태극도 본부였구나
하나같이 자연요새고.
저기 걸어올라갔다가 뒤지는줄알았다... -푸틴시진핑개새끼
요즘은 계단도 잘되있는데 왜 힘들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