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상하면서 존나게 소모전하던 곳들이라 그런지 직접가보면 기가막힘.


철원 6사단에서 보면 니미 시팔 존나게 넒은 평야가 펼쳐지는데 

중간중간 뜬금없는 고지들이 있고, 양옆에 산맥들이 쭉

그러고 좀 더 포천 쪽으로 내려오면 협곡


기갑 밀려도 좃되고, 포 화력 밀려도 좃되고, 산악전 밀려도 좃되고

운용 못하면 갈려나가기 딱좋고, 



다른 축선도 좃같긴 마찬가지지만, 철원 쪽은 넓은 평야에서 이어지는 좁은 회랑 때문에 

입구 꼴박하기 딱좋은 요새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