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협상하면서 존나게 소모전하던 곳들이라 그런지 직접가보면 기가막힘.
철원 6사단에서 보면 니미 시팔 존나게 넒은 평야가 펼쳐지는데
중간중간 뜬금없는 고지들이 있고, 양옆에 산맥들이 쭉
그러고 좀 더 포천 쪽으로 내려오면 협곡
기갑 밀려도 좃되고, 포 화력 밀려도 좃되고, 산악전 밀려도 좃되고
운용 못하면 갈려나가기 딱좋고,
다른 축선도 좃같긴 마찬가지지만, 철원 쪽은 넓은 평야에서 이어지는 좁은 회랑 때문에
입구 꼴박하기 딱좋은 요새다 이거야
왤케 좆만한 땅덩어리에 좆같은 지형만 있는거노
그야 좆같은 놈들이 사는 곳이니 그렇지
유럽이....평지? - dc App
유럽 대평원 모르노 - dc App
프랑크 왕국쪽이야 평지지만 스페인-이탈리아-스위스-발칸쪽은 산맥 많음. 그래서 지금까지 로마 말고 통일 못한거
유럽 대평원도 지금이야 대평원이지 중세까지만 해도 숲과 늪의 연속이다. 독일은 나라 전체가 대삼림이었음
프랑스나 독일이나 만만한 지형이었던 기존 소국들은 다 뒈졌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발칸이 아직 민족이나 국가 유지하는 이유가 거기서 짤려서 그럼
스페인 이탈리아? 피레네 밑은 아프리칸데?
게다가 저 평야에서 존나 맛있는 쌀이 자란단말이야. 김일성이 철원 반띵하고 시름시름 앓았다던데
대신 소금과 쌀이 흐르는 연백 얻어서 싱글벙글했음
평야(농지)(뻘)
화천도 기깔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