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압박으로 최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한편으론 인구 감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고학력 젊은이와 부자들이 독일 등 서유럽 국가로 이민을 떠나는 경우가 줄을 잇기 때문이다. 불안한 안보 상황과 이로 인한 투자 부족이 큰 원인이다. 1993년 5140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인구가 현재 4330만명까지 감소했다. 최근 5년 새 줄어든 인구만 100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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