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시마 트리니다드와 빅토리..
다 18세기 물건
18세기 조선의 신형함 해골선..
전라좌수사가 개발했고 영조가 건조를 지시함
국까짓 할려는게 아니라(애초에 당시 동아시아 전체가 또이또이 했고)
참 저런거 보면 대단하긴 하다. 비슷비슷하던 문화권이 갑자기 갭이 생겼다는 방증이기도 한것 같음
우리의 배를 비롯한 모든것들은 아직 중세시대에 머물러있는데 저쪽은 진화해가고 있었으니
서세동점이 이루어진건 옳고 그르다는걸 떠나 인류의 역사를 볼때 불가항력의 필연적인 흐름이었나 생각도 듬
언제나 진보한 세력이 그렇지 못한 세력을 짓누르던게 일상이었으니까
15세기 시절엔 원양항해 능력만 빼면 카락이나 캐러벨과 비교해 판옥선,정크선등이 체급상으론 별로 차이도 안났는데
17세기엔 전열함과 정크선이 되더니
18세기엔 철갑 증기함과 정크선이 되어버리지..
대단하면서도 무섭다는 생각이듬 뭐든간에 적어도 선도는 못해도 따라는 가야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별수없던게 당시 동양이랑 서양간에 제대로된 문화와 기술력을 가진국가들의 숫자가 너무 차이났었음
대륙은 초거대 통일국가 하나가 다처먹고 있고
오리배 저거 만듬??
그외에도 딱 반도에 하나 섬에 하나 ...아니 섬은 2개인가 3개였지
다합쳐도 5개국가가 안되는데다가 대륙놈들이 너무 커서 거기서 나오는 부산물하고 자기네들 본토에서 뽑아내는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넘칠지경이라 굳이 다른곳으로 갈이유가 없었음
거기에 굳이 갈만한곳이 뭐 있겠냐. 동남아나 잘해봐야 인도지
해골선 영조 명으로 수영마다 2척씩 구비하게하고 1817년에도 기록이 나타남.. 계속운용한듯
61/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모여 궁극적인 갭을 만드는것 같음
저거 만들었던 조선이 동아시아 삼국중에 해군 원탑인게 아시아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