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10월 1일 응우옌 반 롱이라는 22살 남베트남 군인이 장갑차에 탑승하고 작전도중 박격포탄에 피탄당함
정확히 가슴을 뚫고 흉부에 말이지.
박격포탄이 폭발 할 가능성을 대비해서 수술실 주변에 모래주머니를 쌓은 장면
급히 다낭 해군병원으로 이송됐고 병원 최선임 군의관이었던 해리 딘스모어 해군대령은 (Dr Harry Heasley “Hal” Dinsmore Sr.) EOD 요원인 존 라이언 일병과 함께 수술에 들어감.
수술 난이도는 심히 최악의 상황이었음.
라이언 일병은 박격포탄 신관이 이미 작동한 상태로 박혀있기에 바로 몸에서 제거했다가는 모두 다 폭사당할거라 조언했고 딘스모어는 그 조언대로 피격된 박격포탄 주위를 넓게 절개해서 제거를 시도함.
문제는 절개하고 박격포탄을 제거하려는 순간 느낌이 싸해서 다시 자세히 살펴봤는데
체내에 옷조각들이 박격포 꼬리핀에 말려들어가서 그 상태로 꺼냈으면 폭파엔딩이었다는 거였지.
운좋게 제거하기전 확인을 했기에 옷조각을 자른뒤 박격포탄을 들어내 라이언에게 전달했음
라이언은 근처 모래밭에서 박격포탄을 폭파처리하고 신관을 딘스모어에게 선물로 건내줌
운이 오지게 좋았던 응우옌 반 롱은 몇차례 수술과 회복을 한뒤 부대에 복귀했고
딘스모어는 해당 수술로 웨스트모랜드에게 해군 수훈십자훈장을 수여받게 됨.
대단 -푸틴시진핑개새끼
피부 안쪽이 다 보이는 상태인데 저 상태로 공기노출시켜도되는거임?
당연히 안되는데 머리세팅한거 보니까 사진찍을라고 그런듯
수술뒤에 꾸준히 소독하고 드레싱 했겠지?
복귀당한거 보니까 해피엔딩은 아닐듯
과연 구정공세와 부활절공세에서도 생존하고... 1975년까지 무사히 살아남았을지는...
예전에 이라크전에 알라봉 맞은 애가 한국계 군의관한테 신관 제거 당한게 처음일줄 알았는데 도대체 박격포탄이 어떻게 안 터지고 뼈를 꿰뚫은거야...
해당 일화말고도 베트남전에서 저런 불발탄이 박힌채로 수술성공한 사례가 4회나 된다함.
진짜 이름미 응우옌이야? - dc App
응우옌자체는 베트남에서 흔한 성씨라 보면됨. 김, 이, 박처럼
30퍼가 응우옌이라나 - dc App
한국식 한자음으로는 완씨임. 응 발음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서 실제로 들어보면 우옌~으로 얼추 완 비슷하게 들림.
애초에 니가 응우옌을 아는게 그게 흔한 김이박 처럼 흔한 성이라 그럼 - dc App
어케살았노 - dc App
이게 바로 고기방패노
와 시발 너무 끔찍하다
꼭지는 복구 못하나
어케살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