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누구도 아닌 스스로가 제 몸을 찢을 것이다

지금의 러시아에겐

브루실로프도 레닌도 케렌스키도 부하린도 스탈린도 트로츠키도 주코프도 없다

이 상황을 탈출할 구심점이 지금의 이 가련하고 잔악한 족속들에겐 없으며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고 능력이 있는 자들은 러시아인으로 남느니 과감히 뿌리를 부정하는 것을 택할 것이다

시계는 자정을 향해간다

똑딱 똑딱 똑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