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스크바 등 러시아 대도시 현지에서는 "대충 몇 개월만 버티면 흐지부지 정상화됨 걱정 ㄴㄴ"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인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러시아 현지 진출한 외국기업들이 기를 쓰면서 완전철수 가능성, 상황의 심각성을 축소 전달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직원들도 아직 대량해고 없이 유급휴가고 방빼는게 아니라 별거 아닌 임시 휴업처럼 설명함
뭐 합리적으로야 이게 맞는데 만약 나중가서 완전 철수 결정되면 어차피 더 볼 사이 아니니까 여론 무시하고 통수쳐도 되고
만에 하나라도 다시 돌아갔을 때를 고려하면 그때까진 호감작해놓는게 무조건 이득이니까...
아무튼 그래서 러시아 핵심계층은 "몇개월 이론" 하나만 붙잡고 아몰라 안들려 안보여 중인데 (열광적 전쟁 지지는 아직까진 그렇게 많지는 않은 듯)
이 행복회로에 본격적으로 금이 가면서 우리 좆된거 아냐? 하기 시작할 수개월 후면 좆틴이 진짜 도박수를 내기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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