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미얀마 군부가 모든 미얀마들을 차별없이 잔인하고 폭력적이게 대하고 있으니까 모든 반정부세력이 힘을 합친거지 쟤들 몰아내면 미얀마에 평화가 찾아올까? 미얀마가 고통스러운건 군부독재상태여서가 아니라 민족간 갈등을 해결해보려는 노력을 전부 차단해버리고 악용하려는 씹새끼들이 계속 권력을 차지해서 그런거다. 아웅산 수치가 권력을 차지했고 미얀마가 민주화 되었다는 뉴스 나올때만 해도 나도 어렸고 미얀마의 역사 같은건 하나도 몰라서 이제 미얀마가 꽃길만 걸을줄 알았는데 그 인간도 똑같이 못되처먹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아버지의 꿈까지 짓밟아 버리는 인간이었음
내가 미얀마 역사는 인터넷으로 야매로 배운게 전부여서 확실한건 아니지만 영국이 식민통치하기 전까지도 미얀마가 주류민족이 소수민족들하고 잘 지내볼려고 하는 나라는 아니었음 오히려 미얀마역사의 시작점인 파간왕국 시절부터 패권을 차지한 민족이 소수민족을 학살하고 자기네 민족으로 영토를 가득 채우려던게 미얀마의 역대왕조들이었다. 영국은 이 악순환을 빠르게 눈치채고 서로 더 미워하고 싸우라고 부채질했을 뿐이고
미얀마 독립영웅이자 아웅산 수치 아빠인 아웅산 장군은 이 길고 긴 적대의 역사를 끝내려고 소수민족들과 공존하는 미얀마 연방을 약속했고 소수민족들도 이걸 받아들여서 간신히 평화를 얻어냈는데 버마족 씹새들은 뭐가 불만이었는지 아웅산 장군을 암살하고 약속도 파탄내버림 그러고 미얀마는 다시 개지랄이 나고 21세기 들어서야 간신히 민주정부가 들어섰는데 독립영웅의 딸이라는 인간도 마찬가지로 소수민족 학살하다가 딱 걸리고 내전에 다시 시동걸리게 했으니 이놈의 나라는 개노답이라는거지
소수민족말살에 미쳐있는 이놈의 민족성을 손보지 않으면 군부를 몰아내도 답이없다
영국이 잘못했네
일단 연방제를 꿈꾸고있다곤 하는데 잘될진 모르겠음 군부의 의도적인 갈라치기가 너무 잘먹혀들어서
미얀마는 위가 갈려도 민족성 포함 내부문제 정리가 1도 안 되어있어서 진짜 걱정됨 당장 중동 아랍의 봄 실패가 내부문제 정리못한채 위쪽이 갈려도 ㅈ망한다는걸 증명함
다인종 다민족 다문화의 일반적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