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sembly.go.kr/views/cms/assm/assembly/asswork/asswork0104.jsp

링크는 국회에서하는 외교 관련 업무들임.

좋게 포장해 놨지만 사실상 국회에서 하는 외교 업무는 다른 나라가서 친목질 하는게 전부임.

외교정책에 전권을 가진 쪽은 정부이고 국회는 아무런 실권이 없음.
(조약도 한미상호방위조약 같은 상호원조 조약을 비롯해 헌법에 정해진 몇 가지 빼고는 국회동의 필요없음)

이런 상황에서 외교분과 소속이 아닌 국회의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봄.

어차피 국회는 외교에 실권이 없으니 본인이 외교분과 소속이 아니라면 국제문제 자체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기 때문임.

그래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연설불참이 특정한 목적을 위한 의도적인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국회의원들이 국제문제 자체에 무관심해서 참석 안 한 거임.